728x90
반응형

배우 채림이 생애 첫 바디프로필에 도전해, ‘체지방률 14%’인 핫바디를 과시한다.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4회에서는 배우 채림이 프로필 촬영 차 아들 민우와 함께 서울로 올라온 가운데, 바디 프로필 촬영에 나선 하루가 공개된다.

 

 

‘SBS 금토극 유니버스’는 계속된다?…‘굿파트너’ 지승현, ‘열혈사제2’ 비비 선배로 출연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국민 불륜남으로 장안의 화제를 모은 배우 지승현이 ‘열혈사제2’에 특별출연해 극의 활력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 8일(금)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

enter.neocross.net

 

솔로라서 채림

 

제주살이 2년 차인 채림은 이날 초1인 아들 민우와 함께 서울의 한 스튜디오를 찾는다. “프로필을 찍은 지 오래 됐다. (배우) 일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고 다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밝힌 채림은 스튜디오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이곳은 민우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을 모두 촬영한 스튜디오라 채림과 민우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드디어 채림은 본업 모드를 켜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 프로페셔널한 엄마의 모습에 민우는 연신 엄지 척을 한다. 그런데 채림은 갑자기 근육 펌핑에 돌입해 의아함을 안긴다. 알고 보니 배우 프로필 촬영 후, 바디 프로필 촬영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에 나선 것. 채림은 주위에서도 한 번 해보라고 권하기도 하고, 저 역시도 기록으로 남겨 보고 싶어서 큰 마음을 먹었다. 생애 처음으로 식단 조절을 했고, 하루에 네 시간씩 운동을 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채림의 리얼한 ‘11복근과 성난 등 근육을 화면을 통해 확인한 스튜디오 MC 신동엽, 황정음, 그리고 솔로 언니사강은 단체로 동공확장을 일으키며 놀라워한다. 신동엽은 전보다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라고 혀를 내두르고, 사강은 아이를 돌보면서 하루에 네 시간씩 운동을 하다니, 대단하다! 정말~”이라며 리스펙 한다. 심지어 채림마저도 자신의 등 근육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 등, 본인마저 감동시킨(?) 등 근육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근육 펌핑을 끝낸 채림은 카메라 앞에 핫바디를 드러내고, 아들의 응원 속 멋지게 촬영을 마친다. 이후, 민우의 독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까지 끝낸 뒤 한강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민우는 엄마의 바디 프로필 촬영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진짜 멋졌다!”라고 극찬해 채림을 흐뭇하게 만든다. 그런데 민우는 나는 왜 두 번밖에 촬영을 안 했지?”라며 못 말리는 연예인 본능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채림과 민우는 본격적인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하지만 한강에 도착하자마자 민우는 비명을 지르고 오열 직전의 낯선 모습을 보이는 등 모자의 수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민우와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던 채림이 체력 방전으로 한강에 주저앉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만 것. 과연 이들에겐 어떤 위기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채림은 배가 너무 고프다는 민우의 재촉으로 배달 주문에 도전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다. 채림은 사실 배달 앱을 한 번도 사용해본 적 없다멘붕을 호소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황정음은 너무 공감이 간다면서도 나보다 못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팩폭’(?)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불행 중 다행으로 채림은 피자 주문에 성공하고, 민우는 피자가 도착하자마자 순식간에 반판을 먹어치우며 신흥 먹방 요정에 등극한다. 모두의 입맛을 돋우며 스튜디오에서 박수갈채를 받은 민우의 먹방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처럼 본업 모드를 켠 채림의 프로필 촬영 현장과, 좌충우돌 채림과 민우의 한강 데이트가 과연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사랑스런 모자(母子) 케미는 19() 8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 권유리, 백지원, 이학주가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 분)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드디어 오늘(18) 첫 방송이 되는 가운데, 드라마를 이끌어갈 네 주역 고수(이한신 역), 권유리(안서윤 역), 백지원(최화란 역), 이학주(지명섭 역)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안은진, 한예종 동기들과 인기 대결…“꼭 팩트 체크해야 해?”

‘전참시’에서 ‘한예종 전설의 10학번’ 인기짱의 정체(?)가 밝혀진다.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22회에서는 배우 안은진이 한예종 동기들을 만

enter.neocross.net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rktjr

 

먼저 철벽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역으로 극을 이끌어갈 고수는 “‘이한신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임을 강조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다루는 가석방 제도와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봐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드라마에서 최초로 다뤄지는 가석방 심사관이라는 소재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높였다.

 

 

나쁜 놈 잡는 광역수사대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을 맡은 권유리는 “‘이한신의 시청 포인트는 사이다’”라고 말하며 악을 처단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하게 했다. 이어 사이다만큼 강력한 통쾌함이 있는 드라마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해 시원시원한 전개를 예고했다.

 

사채업계 레전드 최화란 역으로 분한 백지원은 “‘이한신은 액션, 휴먼뿐만 아니라 미스터리까지 포함된 작품이다. 시청자분들께서 스토리를 따라 숨겨진 진실을 추리하며 작품을 즐겨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의 다채로운 재미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어 그리고 모든 캐릭터들이 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개성이 강하다고 덧붙여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조화를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안하무인 재벌 2세 빌런 지명섭으로 돌아오는 이학주는 정의의 편에 서 있는 가석방 심사관의 이야기를 통해 기분 좋은 통쾌함을 경험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그 일을 무려 고수 선배님이 하신다는 것 또한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이지 않을까라고 말해 고수의 출연을 작품의 매력으로 꼽았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푹 쉬면 다행이야’ 박세리가 농어 조업 중 바다에 빨려 들어갈 뻔한 아찔한 상황에 처한다. 11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26회에서는 거물급 임원 도전자 큰손 박세리와 그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임원 김대호 그리고 김민경, 골든차일드 장준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CEO’ 안정환과 붐, 허경환,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메이가 이들의 운영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종회 앞두고 하는 회별 복습.

김재화-김혜화-김승화, 세 자매를 출연시킨 ‘지옥에서 온 판사’‘지옥에서 온 판사’에는 실제 자매인 세 배우가 출연하고 있다. 물론 그 중 한 명은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했지만, 다른 두

enter.neocross.net

 

푹 쉬면 다행이야 박세리

 

첫째 날 초대형 양푼까지 직접 준비해 오며 손님들에게 푸짐한 한 상을 내놓겠다고 다짐했던 박세리의 포부와 달리, 해루질에서 큰 성과를 얻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다행히 박세리의 뛰어난 요리 실력 덕분에 적은 재료로도 솥뚜껑 문어볶음’, ‘소라 거북손 쫄면’, ‘맑은 해물 전골등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였지만, 그는 여기서 만족하지 못했다.

 

 

이에 둘째 날 아침, 박세리는 일꾼들과 함께 농어 조업에 나선다. 평균 40cm에서 1M에 달하는 대형 농어를 잡아 손님들에게 조식을 대접하려 한 것. 긴 원줄에 약 200개의 낚싯바늘을 매단 주낙을 총 세 포인트에 던져 놨다는 선장님의 말에 모두들 만선을 꿈꾼다.

 

하지만 조업 현장에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임원 김대호도 처음 겪는 역대급 기상 악화가 이들의 조업 현장을 덮치고, 일꾼들도 점점 지쳐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을 위해 주낙을 포기하지 않던 중 일꾼들이 바다에 끌려 들어갈 뻔한 아찔한 상황도 벌어진다는 전언. 과연 이들이 무사히 농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어려운 작업 여건에 박세리는 머리를 짚으며 고민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임원이 되려면 이럴 때 위기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며 주목한다. 과연 박세리는 푹다행사상 최초 조식 대접 실패라는 오명을 피할 수 있을까. 그 결과가 공개될 푹다행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