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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야신’ 김성근 감독, 최강 몬스터즈 향해 강하게 일침을?

‘야신’ 김성근 감독이 목표했던 7할 승률 달성 확정을 앞두고 분위기가 해이해진 최강 몬스터즈에게 일침을 날린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한일장신대와 1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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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 드디어 오늘 저녁,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빅매치가 펼쳐집니다. 단순한 경기를 넘어선 치열한 작전과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가득한 <불꽃야구> 18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봤습니다.

 

불꽃야구

1. 이대호의 선택과 집중! 과연 승리를 가져올까?

 

불꽃 파이터즈의 든든한 4번 타자, 바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입니다. 11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위해 그는 이번 경기에서 '한 구종만 노린다'는 초강수를 둡니다. 날카로운 스윙으로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내지만, 돌연 팀의 긴급 호출을 받게 되는데요. 과연 믿음의 4번 타자인 그가 공격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서도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 모두를 당황하게 한 그라운드의 변수!

 

타선의 또 다른 핵인 정의윤 선수는 오직 팀의 승리를 위한 작전을 펼칩니다. 하지만 그 순간,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경기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술렁입니다. 해설위원 김선우조차 말을 잇지 못하고, 정근우는 박장대소하며 폭소를 터뜨린 이 사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경기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꿀 수도 있는 이 변수는 18화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포인트입니다.

 

 

3. 진정한 승자는 누구? 파이터즈 vs 독립리그

 

압도적인 선구안으로 파이터즈의 투수진을 흔드는 독립리그 대표팀과, 굳건한 수비와 과감한 공격으로 승리를 노리는 불꽃 파이터즈. 양 팀 모두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칩니다. 뜨거운 팬들의 응원 속에서 진행되는 불꽃 튀는 눈치 싸움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요? 승리의 여신이 과연 어느 팀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다면 오늘 본방송을 놓치지 마세요!

 

<불꽃야구> 18화는 오늘(1) 저녁 8,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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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와 오은영 박사가 함께하는 초특급 놀이 처방전 오은영 게임언어형아이들의 아빠 이대호와 안재욱의 아바타 미로 탈출놀이 현장을 선공개했다. 14일 방송될 오은영 게임에서는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에 나선다. ‘아바타 미로 탈출은 아빠가 안대를 쓰고 아이의 지시에 따라 미로를 탈출하는 게임이다. 아빠는 길 중간중간 놓인 코인들을 획득해야 하며, 아빠가 탈출에 성공하면 아이와 역할을 교체해 놀이를 진행한다. 놀이 체험에는 똑같이 언어형아이와 아빠 조합인 예승&이대호, 수현&안재욱이 콤비로 나서 언어 놀이의 정석을 기대하게 했다.

 

 

아직도 연예인 가족에 의지해 예능 만드는 방송가, 도대체 언제까지.

연예인들의 부모, 아내, 남편, 자식들까지 예능에 나오는 상황에 대해 비판하는 흐름은 10년이 넘은 듯 싶다. 그 과정에서 본인이 혹은 가족 구성원이 사고를 쳐서, 가족 전체가 곤란해 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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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게임
ㅗ은영

 

이대호는 눈을 가리고 아빠는 예승이만 믿을 거야. 이제 시작한다라며 조심스럽게 놀이를 시작했다. 예승이는 침착하게 방향을 알려주었고, 이대호도 차분히 아이와 소통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을 이동했다. 순조롭게 이동하던 이대호는 첫 번째 코인을 획득했고, 계속해서 예승이는 옆으로!”라며 아빠를 이동시켰다. 아들의 지시와 함께 신나게 놀이를 즐기는 이대호의 모습에 문희준은 사이즈만 큰 예승이 같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대호는 좋아! 좋아! 설명 좋아!”라고 칭찬과 함께 끊임없는 리액션을 선보였고, 예승이는 미소가 떠날 틈 없이 아빠와의 놀이를 즐겼다.

 

 

반면, 수현이와 안재욱은 소통불가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자와 영어까지 섭렵하며 언어형의 면모를 자랑하던 수현이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하기 시작했고, “저쪽으로아니 왼쪽으로 살짝만 가라며 설명을 어려워했다. 게다가 안재욱이 앞으로 가라고?”라며 수현이의 말을 잘못 알아듣기까지 해 수현이는 점점 자신감을 잃었다. 안재욱은 결국 미로의 벽과 충돌했고, 수현이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옆으로 한 발짝 가라고 했잖아라며 속상해했다. 딸과 마찬가지로 속상했던 안재욱은 설명하는 게 힘들어? 왜 힘들지라며 답답해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딸의 행동에 안재욱은 결국 안대를 벗어버렸다. 과연 위기를 맞은 안재욱&수현이의 미로 탈출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아바타 미로 탈출이 언어 발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변화를 제대로 보여줄 아빠들 이대호&안재욱의 놀이 현장과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가 전할 놀이 솔루션은 14일 화요일 밤 830ENA에서 방송되는 오은영 게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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