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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버추얼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가 추가 탈락자 8명을 밝히며, 본격적인 본선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3() 오후 9시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 <소녀 리버스(RE:VERSE)> 6회에서는 최종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2차 패자부활전이 펼쳐져, 8명이 탈락하고 김세레나와 짜루 등 부활에 성공해 최종 18명의 소녀V가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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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리버스

 

이날 탈락한 소녀V는 트라이비 미레(키키), 위키미키 엘리(시계는와치), 로켓펀치 수윤(하이루), 러블리즈 출신 이수정(체리)과 정예인(정호랑), 여자친구 출신 예린(차도도), 헤즈 홍의진(화의자), 아이리스 아이엘(예니콜)이었다.

 

탈락 후 정체가 공개된 소녀X들은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전했다.

 

 

계급장, 나이 다 떼고 친구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이번 기회로 내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돼 뿌듯했다

혼자서 무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한번쯤 가져보고 싶었던 또 다른 나

비록 이제 사라지지만 그동안 잘 해내 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기억 할게

 

 

이 날 펼쳐진 두 번째 패자부활전에서는 소녀들의 귀엽고 깜찍한 매력이 담긴 걸스데이 달링(Darling)’ 무대와 부드럽고 감미로운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고난도 발라드곡 벤의 열애중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이번 대결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짜루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패자부활석으로 이동한 것에 이어, 마지막 부활석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감성으로 승부하겠다고 선포한 김세레나가 승리를 거두며 소멸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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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전을 통해 가까스로 탈락의 위기를 넘긴 이들을 비롯해 버추얼 걸그룹 데뷔에 한발 더 가까워진 본선 진출자 18명은 본격적인 서바이벌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죽음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소녀들이 붐, 아이키, 바다, 펭수 등 왓쳐들의 축하를 받으며 <소녀 리버스> 사옥에 입성, 앞으로 펼쳐지게 될 본선 준비 과정을 공개한 것. 특히 팀 대결로 진행될 본선 무대를 위해 소녀들이 직접 팀 멤버를 선택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실력파 보컬이 모두 모인 강력한 우승 후보팀부터 알짜배기 비주얼 팀, 메인 래퍼와 댄서, 보컬이 모두 모인 어벤저스 팀 등 각 팀마다 뚜렷한 색깔과 개성 넘치는 조합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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