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선보이며 주목도를 높인 플러스엠이 제작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 와이드 5위에 등극하면서 이틀 만에 또 한 번 순위 상승을 이뤘다.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종회 앞두고 하는 회별 복습.

김재화-김혜화-김승화, 세 자매를 출연시킨 ‘지옥에서 온 판사’‘지옥에서 온 판사’에는 실제 자매인 세 배우가 출연하고 있다. 물론 그 중 한 명은 연쇄살인범에게 살해당했지만, 다른 두

enter.neocross.net

 

강남비사이드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기준, <강남 비-사이드>는 지난 수요일 3, 4화를 공개 이후 디즈니+ TV쇼 월드 와이드 TOP5에 등극하며 또 한 번의 순위 도약을 보여주었다. 갈수록 거세지는 글로벌 흥행세로 2024년 하반기 디즈니+의 최고 화제작임을 증명한 강남 비-사이드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그리스, 일본, 몰타에서 2위에 오르며 총 7개국 TOP3를 달성했다. 이는 K-콘텐츠의 신흥 강자로서 저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입소문 신드롬을 보여주는 지표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강남 비-사이드의 가장 최근 공개된 4화 에피소드가 평점 9.8(11/15 기준)이라는 높은 점수를 달성했고, 네이버 오픈톡 엔터 부문에서 역시 1위에 오르며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이다. ‘신세계’, ‘아수라’, ‘헌트등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르 영화부터 디즈니+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까지 믿고 보는 명품 제작진과 으로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감독상을 거머쥐며 데뷔와 동시에 흥행력과 연출력을 모두 인정받은 박누리 감독이 의기투합해 놓쳐선 안 될 추격 범죄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매회 휘몰아치는 전개와 신선한 이야기, 완성도 높은 볼거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수요일 2개씩, 8개의 에피소드가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